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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 소식

지아이씨(글로벌이미지케어)에서 수술 받은 예멘 난민 청년, 아흐야(김성민)의 이야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5-12-04 13:24
조회
31

안녕하세요, GIC입니다.

지난 11월 25일, 예멘에서 온 난민 청년 **아흐야(한국명 김성민)**에게 중요한 수술이 진행되었고,

그 이야기와 인터뷰 내용을 후원자님들께 나눕니다.

예멘 난민 청년, 아흐야(김성민)의 이야기

저는 예멘에서 온 김성민, 올해 22살입니다.
예멘의 상황은 점점 더 불안해져 일상적인 생활이 어려웠고, 안전이 보장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나라를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여러 나라들을 고민하던 중, 이전부터 관심이 많았던 한국을 선택했습니다. 한국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고 한국어도 독학하며 지내왔기 때문에 한국행은 제게 자연스러운 결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2025년 1월 2일, 한국에 입국해 현재 난민비자로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9살 이후로 허리에 멜라닌 모반이 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크기가 커지고 색도 짙어졌습니다. 예멘에 있을 때는 크게 아프지 않았지만, 요르단에서 치과대학을 다니던 1년 반 동안 통증이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그 통증은 한국에 와서 검사를 받는 동안 더 심해졌고, 지금은 일상생활조차 힘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병원 두 곳을 가보고 검사를 받았었는데 서울 대병원에서는 병원비가 2,000~2,500만 원,  아산 병원에서는 4,500만 원이라는  치료 비용을듣고 앞이 캄캄했습니다. 점점 심해지는 통증 때문에 잠을 잘 수도, 제대로 식사할 수도 없었고, 결국 몸무게는 36kg까지 떨어졌습니다.

이 절박한 상황 속에서 여러 사람의 소개로 **GIC(Glocal Image Care)**를 알게 되었고, 무료로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큰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그리고 2025년 11월 25일,
GIC 이사이신 강창민 원장님의 도움으로 무료 수술을 무사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술은 잘 마무리되었고, 회복 과정도 안정적입니다.

저는 이번 치료를 통해 건강을 회복하여 스스로 생활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삶을 되찾고 싶습니다. 다시 일할 수 있고, 정상적인 일상을 누릴 수 있을 만큼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 덕분에 저는 새로운 삶의 기회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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