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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GIC에서 악기들을 지원해준 마다가스카르 아미음악학교에서 보내온 감사편지입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4-29 12:49
조회
24

지난 3 주간 모든 통관 절차를 잘 마치고 순조롭게 진행되어 어제 새벽 3시 넘어서 아미학교에 컨테이너가 잘 도착했습니다.

하루 종일 짐을 나르기만 했는데 오후 늦게까지 15명의 일꾼들과 20명 가량의 학생들 스탭들.. 이곳저곳에서 차로 도와준 선생님들..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짐을 다 보내시기 위해 애쓰시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르간들도 피아노들도 기타와 첼로들도 다 잘 도착했고 학교에 필요했던 의자와 책상 책장들도 왔고 학생들을 위한 좋은 재질의 식판과 스텐레스 컵과 유니폼을 만들 수 있는 수많은 옷들.. 이제 겨울이 될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옷들..필요한 그릇들.. 아직 다 꺼내보지 못한 박스들..

짐을 내리며 너무 너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저희들에게 필요한 새 교실을 시작할 수 있는 용품들이 가득했습니다.

아미학교 교실들이 부족하여 2층 연습실을 공사하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었지만 아직 시작을 못해서 수업을 할 수 있는 교실들과
이 짐들을 넣을 곳을 위해 3월 말에 아미 앞집에 세를 얻은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어제 더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짐들을 보내주신 정말 수많은 분들의 사랑과 수고에 하루 종일 내내 감사하고 이 일을 이루시게 한 주님의 놀라운 은혜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았던 일들이 이루어지고 여러 교회들이 무관세를 요청했으나 다 이루어지지 않아서 걱정하고 있었는데 성공회 비숍도 이렇게 순적하게 무관세 진행이 이루어진것에 대해 너무 놀랍다고 하셨어요.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은혜입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사용되는 모든 곳에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될 줄 믿고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모든 일을 마치고 석양이 지는 시간..
일꾼들이 하루 일당을 받아가면서 온종일 수고하고 땀 흘리고 지쳐 있었던 얼굴들에 웃음과 기쁨이 가득해서 연신 고맙다고 인사하며 돌아가는 모습들을 보며 제가 더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어제 컨테이너 도착하고 나서 저희가 보낸 렉스턴 차량도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고 저와 막내의 비자도 곧 나올것이라 연락을 받았습니다. 남편 비자는 진행 중에 있습니다.

어려운 일이 한번에 와서 높은 파도 앞에 서 있는 느낌이었는데.. 가파른 산을 올라보니 또 다시 더 높은 산이 있는 것 같았는데..

"눈을 들어 산을 보라 너의 도움이 어디서 오나, 너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말씀하시고 이루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약속을 지키시며 행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후원자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이제 이루어가실 새 약속, 새로운 길도 기대합니다!

GIC께도 감사합니다!
이 일이 이루어지도록 모든 일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모두에게 함께 해주실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타나에서,
김옥선, 김준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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