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스크랜트상(선교사상)을 수상한 헬렌! (2024.12.0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12-05 15:36
조회
71
지아이씨GIC 협력기관인 아이티DFI 대표 헬렌 소식입니다.
아이티 심장병 환아들 수술을 마치고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주최로 제3회 스크랜트상(선교사상)을 수상(2024.12.04)한 헬렌 소식입니다.
아이티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목숨을 걸며 고아원 아이들을 교육하고 과부들을 위한 자립훈련과 심장병 환아들이 치료 받게 돕는 통로로,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아이티에 빛이 전해지도록 헌신하고 계십니다.
그 아이들이 자라나서 아이티가 건강하고 부강한 나라가 되는 밑거름이 되길 소망하며 후원자분들의 응원으로 좋은 결과를 맺게 되어 감사하며 기쁜 소식 나누며 아래에 헬렌이 보낸 소식 전합니다
지난번 수술을 받은 심장병 아이들은 전원 아이티 북부도시인 캡아이시안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여기에서 죠셉가정은 포드페라는 곳으로, 무스타파 가족은 레카이라는 곳으로 가고, 앤가엘과 쟈스민은 수도로 가는 헬기를 타게 됩니다. 그리고 뉴저지와 마이애미를 경유하는 과정에서 무스타파 아빠가 와서 아이를 만났고, 마이애미에서는 죠셉의 엄마가와서 죠셉을 만나고 가셨다고 합니다.
생명살리기 사역은 늘 기도와 눈물없이는 진행되지 않는 사역이지만 늘 감동과 감사를 낳는 사역이기도합니다. 물질로 헌신으로 그리고 기도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큰 감사를 드리며 무엇보다도 이 사역을 열어주시고 이끌어가시는 우리 주님께 큰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아이티 심장병 환아들 수술을 마치고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주최로 제3회 스크랜트상(선교사상)을 수상(2024.12.04)한 헬렌 소식입니다.
아이티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목숨을 걸며 고아원 아이들을 교육하고 과부들을 위한 자립훈련과 심장병 환아들이 치료 받게 돕는 통로로,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아이티에 빛이 전해지도록 헌신하고 계십니다.
그 아이들이 자라나서 아이티가 건강하고 부강한 나라가 되는 밑거름이 되길 소망하며 후원자분들의 응원으로 좋은 결과를 맺게 되어 감사하며 기쁜 소식 나누며 아래에 헬렌이 보낸 소식 전합니다
지난번 수술을 받은 심장병 아이들은 전원 아이티 북부도시인 캡아이시안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여기에서 죠셉가정은 포드페라는 곳으로, 무스타파 가족은 레카이라는 곳으로 가고, 앤가엘과 쟈스민은 수도로 가는 헬기를 타게 됩니다. 그리고 뉴저지와 마이애미를 경유하는 과정에서 무스타파 아빠가 와서 아이를 만났고, 마이애미에서는 죠셉의 엄마가와서 죠셉을 만나고 가셨다고 합니다.
생명살리기 사역은 늘 기도와 눈물없이는 진행되지 않는 사역이지만 늘 감동과 감사를 낳는 사역이기도합니다. 물질로 헌신으로 그리고 기도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큰 감사를 드리며 무엇보다도 이 사역을 열어주시고 이끌어가시는 우리 주님께 큰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