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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헬렌 선교사님의 일정을 위한 기도 요청입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2-10 10:43
조회
225
저의 부르심은 고아와 과부사역입니다. 현대적 개념으로 한다면, 극심한 가난에 시달리는 아이들과 여성사역이라고 하면 맞을까요? 그런데 사역을 시작한지 내년이면 10년을 맞이하도록, 남자 아이들은 열심히 키웠지만, 여성사역을 제대로 못하다가, 작년에 코비드 수난기를 겪으면서 여성사역을 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강팍한 저에게 주님께서는 코비드라는 세계적 재난중에 오히려 은혜주셔서 걸스홈을 열어 이제는 여자 아이들을 돌보게 하시더니, 드디어 여성센터를 열어서 직업교실을 통해서 배운 것을 실제 비즈니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터전까지 한꺼번에 열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성교육을 통한 청소년 임신방지와 낙태방지 프로그램만 열면 주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셨던 여성과 관련된 세가지 비젼 모두를 이루게 됩니다. 

 

이번에 아이티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미션인 침례교 교단 컴파운드 내에 있는 여성센터 전체를 사용하는 계약을 주님께서 놀라운 은혜로 열어주셨습니다. 96세가 되신 미션의 창립자이신 왈라스 턴불 목사님과 엘라노어 사모님은 저를 친 딸처럼  또 손녀딸처럼 사랑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저를 사랑해주시고 저를 위해서 기도해주시던 엘라노어 할머니가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그분 장례식에서, 72년을 한결같이 가꿔오신 이 미션을 이어 갈 사람이 없어서 문을 닫았고, 한 단체가 인수해서 공사를 하다가 또 코비드가 와서 포기하고 나가서 폐허처럼 되버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한때는 정말 아름답고 사람들이 북적거리던 이 미션이 문을 닫다니요. 그런데 엘라노어 할머니가 추구하시던 "여성의 건강, 교육 그리고 경제적 자립"이 바로 제가 하고 있는 일입니다. 그 선교사님 장례식장에서 이곳에서 할머니 선교사님의 비젼을 담은 저희 DFI의 여성센터가 지속되어야 한다는 강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3개월동안 수많은 이야기 속에서도, 제가 코비드 걸리고, 단체장인 다니엘 회장님이 코비드 걸리느라고 늦어져서 어제서야 계약이 끝났습니다. 

 

저는 이 여성센터를 염두에두고 계속 기도해왔고, 그래서 한국행 비행기도 미리 사놓고, 여성센터에 들어갈 레스토랑 자재 및 모든 가구들, 그리고 싱싱한 딸기와 야채를 생산할 비닐하우스에 설치할 자재들, 여성 직업 교육에 사용될 네일과 코스메틱 자재등 필요한 많은 물건들을 기증받아서 컨테이너에 실고 오겠다고, 아무 대책없이 컨테이너를 띄우겠다고 선언하고 한국에 갑니다.제 대책은 예수님이시니까요~~^^ 필요한 것들을 정리해서 페북에도 올릴 예정입니다. 많이 많이 도와주셔요!!^^  이 센터를 통해서 수많은 여성들이 예수님안에서 영적으로 새로워지고, 인생이 바뀌고, 경제적으로 자립하여 자신 스스로와 아이들을 돌볼 수 있게 되어 고아원으로 아이들을 버리지 않는 그런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함께 기뻐해주시고 기도로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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