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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 소식

지아이씨 미얀마 지부장 장철호, 한혜경 선교사님의 현재 상황과 기도제목 나눕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2-22 10:44
조회
202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께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지난 2월 1일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대통령과 아웅산 수지 여사를 구금하고 정권을 장악했습니다. 지금 미얀마는 수많은 국민들이 거리에 나와서 군부의 쿠데타에 저항하는 대규모 평화시위와 시민불복종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로 인해 무너질 대로 무너진 일상들이 쿠데타와 시위로 더더욱 심화되어 언제 다시 회복이 될 지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혼돈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며칠 전 군부가 수감되어 있던 많은 흉악범들을 석방했는데 그들이 마을을 돌아다니며 방화를 하거나 흉기를 들고 주민들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양곤 외곽에 위치한 저희 병원은 워낙 치안이 좋지 않은데 그들로 인하여 혹시 피해를 당할까 염려가됩니다. 베데스다 병원과 상주하는 직원들이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기도해 주시고 아무쪼록 하루 속히 미얀마 땅에 정의가 이루어지고 평화가 임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Healing

베데스다 수술병동은 하나님의 은혜로, 또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드디어 건물공사가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에 마감이 제대로 되지 않고 공기가 지체되어 약간의 마음 고생이 있었지만 그래도 공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수술 장비가 설치되고 필요한 많은 비품들이 채워지는 일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정부로 부터 수술병원 허가를 받는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현지 외과의사와 마취의사, 간호사 등 동역할 의료인력들이 제때 충원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십시오. 바라기는 올 해 하반기 중에 수술병동 개원식과 더불어 개원기념 무료수술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계획하고 있는데 위해서 또한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Teaching 

한국어학당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수업 대신 줌(ZOOM)으로 3학기를 마친 후 이어서 4주 과정의 K-POP 보컬과 댄스 교실을 개설했습니다. 줌으로 하는 수업이라 어려울 것 같았지만 한국강사들과 학생들의 열정이 어우러져서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고 마지막 날엔 줌으로 발표회 시간도 가졌습니다.  2021년을 시작하면서 학당이 학생들에게 더 많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교무를 새로 세우고 학당의 홍보대사로 5명의 서포 터즈를 뽑았습니다. 1월 18일에 1학기를 시작했는데 쿠데타로 학생들 가운데 약간의 동요가 있지만 현재까지 중단없이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쿠데타 와중에도 학생들이 큰 어려움 없이 1학기를 잘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타와라 유치원과 공부방은 1월부터 정상적으로 개원하여 수업을 진행해 오다가 쿠데타 이후 잠정적으로 휴원을 하고 있습니다. 타와라 교회는 소수의 교인들이 모여 조심스럽게 현장 예배를 드리고 나라를 위해 중보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또나잉 전도사와 성도들의 삶을 지켜주시고 유치원과 공부방이 속히 다시 시작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학당의 토요예배는 드리지 못하고 있지만 한 명은 줌으로, 다른 한 명은 대면으로 일 대일 양육을 통해 제자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양육을 받던 남자 학생이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코로나19가 우리들의 삶과 활동을 제한하고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걸어가는 자들의 삶에는 정지나 후퇴가 없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학생의 믿음이 잘 성장하도록, 더 많은 학생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한선교사는 ‘황반부종’으로 지난 6개월간 미얀마에서 약물치료를 받았지만 호전이 되지 않았습니다. 11월부터는 황반부종과는 다른 증상이 나타나고 시력저하를 보여 한국에 가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12월 말에 혼자 한국에 나가 1월 중순 아산병원에서 ‘망막박리’ 진단 하에 바로 수술을 받았고 현재 시력 회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외국인근로자로 한국에 와 있는 제자들을 만나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을 뿐 아니라 유학을 온 두 명의 여학생을 집으로 초대해 2박3일을 보내며 교제를 나누며 눈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손수 섬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선교사의 시력이 속히 회복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마라나타! 장철호/혜경 선교사 올림

 Praying

2월 기도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쿠데타로 불안정한 미얀마 땅에 정의가 이루어지고 평화가 임하도록  

2. 수술병원 허가 받는 일과 동역할 의료진들을 위해, 또 수술실에 필요한 의료장비와 비품들이 순적히 채워지도록

3. 예수님을 영접한 학생을 위해, 일대 일 제자양육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세워지도록      

4. 근로자들과 유학생들의 필요를 채우고 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5. MBM에서 함께 사역할 선교사와 봉사자를 보내 주시도록 (의료인, 사무 행정,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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