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왁지역 노숙자 지원 사업

후원자분들의 사랑으로 지구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작은 도움의 손길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서든지 가장 힘들고 곤고할때  생명을 지키시고.  가장 힘들고 곤고할때 긍휼과 은혜로 사랑을 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1년동안 보지 못했던 조지와 잔비형제 그리고 스테파니를 이끄셔서 조지 형제의 시력이 여전히 좋지 않지만, 약을 공급받고 조금씩 볼수있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미국 뉴왁에서 전성표 목사님)

무더위와 전염병의 위협 가운데에서도 사랑과 긍휼의 손길로 노숙자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하는 모습입니다~

무더위에 후원자님들께서도 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