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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 소식

아이티 DFI 최근 활동소식입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13 11:21
조회
194

아이티에서 저는 지진 긴급구호때문에 어떻게 현장에 물건들을 안전하게 가지고 갈수 있을지 고민하는 동안우리 아이들은 새학기 준비로 너무 행복합니다아이들의 이쁜 미소가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리는~~^^ 걸스홈에서 찍은 사진들 공유합니다. 드디어 깽들이 진을 치고 있는 마티쌍을 트럭두대가 무사히 넘어왔고저희는 지진구호를 위해 레카이에 도착했습니다도착한 날부터 레카이 시장과 경찰서장 그리고 브라질 소방구출대원들과 함께 이틀동안 어떻게 구호물자를 배분할지 논의하고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날에, 아침부터 브라질 소방구조대원 켐프에 돌맹이들이 날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맞으면 제대로 갈것 같은 크기의 돌들이 수도 없이 날라왔는데 이유는, 조용했던 이 분들의 숙소에 물건을 잔뜩 실은 저희 트럭들이 오고가는데, 자기네들한테는 분배해주지 않는다는 이유였습니다. 결국은 경찰들이 와서 최루탄을 쏘고, 공포탄을 쏴서야 군중이 흩어졌습니다.ㅠㅠ 저에게 “가스탄이야 어서 피해”라고 이야기해주시는 브라질 팀 대장님에게 “괜찮아요..이런거 많이 맡으며 자랐어요”~ 이야기해주고 싶었지만~. 우리 한국도 그런 진통이 있었지요.

그런데 저에게 어떻게 이런 나라에서 사느냐고 물어보고 저를 바라보며, 이런 나라를 위해서 일해줘서 고맙다고 저에게 인사를 하셨습니다. 주님 나라를 위한 일인데 돌맹이 정도는 이 아이티에서는 사실 아무것도 아닙니다. 납치와 살해와 재난 속에서 다른 모든 선교사님들도 살고 계시니까요. 아무튼 우여곡절이 있었으되, 주님께서 눈동자처럼 보호해주심으로 무사히 잘 구호물품 전달을 잘 마쳤습니다. 

 

 우리 딸들과 아들들에게 정말 감사하고 즐거운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번에 지진구호때 만나서 함께 일했던 브라질 소방대원팀을 저희 센터로 초대해서 맛있는 음식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나무 타고 올라가는 것도 해보고, 줄을 타고 내려 오기도하고, 무술춤도 배우고, 축구도 함께 했습니다. 이분들은 아이티에 와서 저희랑 구호물자 나눠줄때 그리고 저희 아이들하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이 며칠이 최고의 시간이었고 평생 잊지 못할 시간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아이티에서는 절대로 맛볼수 없는 귀한 기회를 갖어서 얼마나 행복해 하던지요~ God is good all th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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