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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C 소식

지아이씨GIC의 수술지원 사업-미얀마지부 베데스다 병원소식입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09-23 13:16
조회
121
지아이씨GIC의 미얀마 지부인 베데스다병원 장철호원장님( 한혜경)의 9월 소식입니다. 늘 기도와 사랑으로 미얀마의 혼란스러운 정치,사회,경제, 일반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해주세요~~

 

2022년 9월 사랑하는 후원자 여러분께!
 

지난 9월 2일부터 16일까지 저는 선천성 심장병 환아 세 명의 수술을 위해 한국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시기를 완전히 벗어난 상황이 아니어서 보호자들은 매주 PCR 검사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었지만 입원중에 기도를 심고 복음을 전하고 영접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세 명 중 두 명(민웨이, 아까민)은 수술 후 빨리 회복이 되어 저와 함께 9월 16일에 미얀마에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한 명(따도)은 수술 후 합병증(유미누출)이 생겨 치료 중에 있습니다. 합병증이 빨리 회복되어 예정된 날짜 9월 23일에 퇴원하여 미얀마에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지아이씨GIC에서 PCR검사비 등 지원과 많은 후원자분들의 도움으로 환아 3명의 수술이 무사히 진행되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선천성심장병 프로젝트는 내년에도 계속 진행할 계획입니다. 아직도 미얀마에는 수술을 받지 못해 죽어가는 어린 생명들이 너무나 많이 있기 때문에 중단할 수 없습니다. 일단 삼성병원에서는 네 명의 어린이를 수술해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내년부터는 예년과 달리 사회사업 예산이 충분하지 않아 전액 무료로 하긴 어렵고 환자 한 명당 최소한 1,000 만 원의 수술비 지원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합니다. 4,000 만 원의 수술비와 항공료 등의 부대 경비가 마련되어 생명을 살리는 일이 계속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십시오.

 

Healing 

2 차 수술을 기다리고 있는 선천성심장병 어린이 사이꼬꼬아웅의 수술비는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 덕분에 조만간 마련이 될 것 같습니다.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고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찬양합니다. 이제 서울대병원과 연락해서 수술 날짜를 잡을 예정입니다. 아무쪼록 2차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사이꼬꼬아웅이 새 생명을 얻을 뿐 아니라 그 가족들이 모두 구원을 받는 놀라운 역사가 나타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수술병동 개원식 날짜는 10월 6일로 정해졌습니다. 그리고 지아이씨GIC와 함께하는 구순구개열 프로젝트는 10월 5일과 6일 이틀 동안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실 작금의 미얀마 상황을 보면 이렇게 중요하고 큰 행사를 치르기에는 무리라는 생각이 들어 저희 마음이 많이 무겁고 두려움이 엄습해 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 일을 시작하셨기에 하나님께서 이루실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일에 대한 악한 세력의 방해도 만만치 않습니다. 제가 한국에 가 있는 동안 생긴 일입니다.  그래서 지난 한 주간 진료를 중단해야만 했습니다. 다행히 지난 주말에 가까스로 저희 병원에서 진료를 할 뿐 아니라 저희 병원 허가에 필요한 면허를 빌려줄 수 있는 새로운 의사와 연결이 되어 이번 주부터 진료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수술병동 개원식과 수술 프로젝트를 위해 여러 팀들이 미얀마에 오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입국하기 위해서 비자를 받아야 하는데  미국 팀을 비롯하여 모든 팀들이 비자를 순적히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그래서 수술센터 개원식이 은혜롭게 치러지고 구순구개열 수술이 아무런 문제없이 잘 마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강력한 기도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특별히 10월 3일부터 7일까지 집중적으로 기도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Teaching/Preaching

 미얀마에서는 3 년 만에 토픽(한국어능력 시험)이 실시되기 때문에 학당의 학생들 뿐 아니라 탈미얀마 하려는 청년들의 관심이 대단했습니다. 원서 접수시간이 오전 10 시 부터였는데 새벽 5 시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다 낮 12 시에야 접수를 하고 올 정도였습니다. 우리 학당은 8 월 8 일 부터 9 월 9 일까지 토픽학기를 진행했습니다. 학생과 선생님 모두가 힘들게 공부해야 하는 시간이었지만 마지막 날 시행한 모의토픽 시험에서 기대 이상의 좋은 성적이 나와 열심히 가르치고 배운 보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9 월 19 일부터 3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대학에서의 시험과, 학당의 중간 고사 및 기말고사, 토픽시험, 마지막으로 학당의 디플로마 시험 등이 있습니다. 학당 선생님 들과 학생들이 여러모로 바쁜 3 학기를 잘 감당할 수 있는 건강과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타와라교회는 또나잉 전도사와 아내 때때 사모가 중심이 되어 말씀과 전도와 구제 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며 세워가고 있습니다. 8 월부터는 주일에 믿지 않는 마을 사람들을 초청해 교회에서 따뜻한 점심을 준비해서 나누고 있는데 더 많은 사람들 을 섬길 수 있기 원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공립학교를 일부러 다니지 않는 학생들이 많이 있어서 그런지 타와라 공부방 학생의 수가 40 명 이상으로 늘어나서 때때 사모가 보조교사와 함께 가르치고 있습니다. 마을의 사람들을 위한 작은 나눔과 섬김을 통해 하나님을 높이고 싯삔따 마을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는 타와라센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장철호, 한혜경~~

 



▼ 수술 전과 후 심장병 환아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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