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C가 지원하는 아미학교 킬룽가 합창단의 어린이들이 자라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고맙습니다(GIC 마다가스카르 지부장 김옥선학장)
오는 8월~9월 한국에서 연주회를 앞두고 있는 마다가스카르 아미음악학교학생들이 방학을 맞이하며 이번 학기를 마무리하는 Kilonga Choir (Tojonia이나 Rakotomalala 편곡 및 지휘)와 함께한 이번 학기 마지막 연주곡 내용입니다!
천국에 있는 사람들은 기뻐하고 있어
마음의 변화가 있다면
그리고 천사들이 거기 있어
반짝임과 반짝임의 모든 것
상처받은 마음은 그들로 인해 치유된다
불안이 죽인다
평화 그가 평화라고 말한다
우리는 정말 축복받았어!
우리는 우리가 한 모든 단계, 모든 학생들의 향상, 모든 팀워크, 모든 상황과 모든 도전을 통해 배운 모든 교훈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그분이 주신 모든 교사들과 물론 각 부모들을 위해 그분을 찬양합니다.
오직 그분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