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아미음악학교 학생들의 한국 연주회 모습입니다~!!

새문안교회에서 열린 GIC 마다지부 아미음악학교 한국방문 연주회가 은혜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멋진 오르간연주와 섹스폰연주, 마다 전통악기인 발리하 연주, 중창, 합창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해주신 후원자님과 지인분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음악의 불모지인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에서 음악교육과 복음을 전하는 김옥선선교사님의 그동안의 헌신과 사랑의 열매들을 보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지아이씨GIC 후원자님들의 소중한 사랑도 그 안에 함께 있었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연주회 모습전합니다.

어제 시작한 연주회는 1개월간의 긴 여정입니다. 아미학교 오르간마련 기금과 더 높은 비전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되시면 9.16(토) 저녁 7시(사랑의교회 사랑아트홀)에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