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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EBS 명의 '만성골반통' 산부인과 허주엽 교수 편(허주엽 이사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8-12 16:18
조회
1701
EBS 명의 '만성골반통' 산부인과 허주엽 교수

 


고품격 메디컬 다큐멘터리 '명의' - 만성골반통
 
아내의 숨은병, 만성골반통 - 산부인과 전문의 허주엽 교수
방송일: 200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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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은 있지만 병은 없다? 길게는 수십 년부터 몇 년까지 계속 되어 온 요통과 하복부의 통증 때문에 일상생활조차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아내들이 있다. 하지만 병원을 찾아도 속 시원하게 자신의 병명을 알 수 없는데 알고 보니 그 이름도 생소한 ‘만성골반통’ 때문이다.

EBS 메디컬다큐 [명의] 112회에서는 산부인과 전문의 허주엽 교수와 만성골반통의 다양한 증상들과 치료법에 대해 들어본다.

# 병명조차도 몰라 속수무책인 만성골반통 “잠을 못자요. 다리, 엉덩이도 아프고. 골반이 너무 아플 때는 아파서 잠을 못 잘 정도에요“. - 안미영 환자 인터뷰 中

“거의 일상생활을 못할 정도로. 걸음도 못 걸었었어요. 그래서 일반 병원, 산부인과, 내과, 종합병원, 통증클리닉, 제가 다녀볼 수 있는 데는 다 다녀봤었죠.” - 윤은희 환자 인터뷰 中

하복부 통증을 비롯한 요통, 복통, 생리통을 동반한 참을 수 없는 통증으로 시달리는 아내들. 참을 수 없는 통증에 시달리면서도 ‘병’으로 인정받지 못해 마음고생까지 해야 하는 아내들의 숨은 병은, 이름도 생소한 ‘만성골반통’인 경우가 많다. 병명을 몰라 여러 병원을 전전하며 전문기관을 찾기까지의 기간이 평균 2년 이상이나 걸린다는 만성골반통이란, 근골격계인 ‘골반’이 아픈 것이 아니라 골반 안의 ‘자궁을 비롯한 주변 조직’에서 통증을 느끼는 산부인과 질환이다.

가임기 여성의 20% 해당할 정도로 흔한 산부인과 질환이지만 병명조차 알기 어려워 자칫, 정확한 진단이나 치료시기를 놓치기 쉽다. 생리주기에 상관없이 6개월 이상 배꼽아래 하복부에 통증이 계속되거나 요통, 혹은 생리통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한번쯤 만성골반통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 자궁의 우울증, 스트레스가 병을 키운다! “ 사춘기 아이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그래서 병이 심해졌어요.” “ 일주일마다 시댁에 가는 게 스트레스인데 그럴 때마다 통증이 심해져요” “ 통증이 심해진 게 9년 전인데, 그때쯤 남편과 이혼문제로 마음고생이 심했어요.” 여성호르몬과 관계가 깊은 만성골반통. 월경 시 자궁내막조직의 일부가 나팔관으로 역류하면서 자궁이나 자궁 주변조직에 침투하면 ‘자궁내막증’이나 ‘자궁선근증’이 생기는데 이것이 통증을 가져오는 주요한 원인이다. 실제로 만성골반통 환자의 초음파 검사에서 자궁근육이 정상에 비해 두꺼워지거나 자궁자체가 비대해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골반 통증의 원인은 아직 다 밝혀지지 않는 상태. 하지만 신체적 원인과 더불어 ‘스트레스’는 통증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으로 주목된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육아나 고부간, 남편과의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하는데 이는 자궁의 자율신경 기능과 관계가 있다. 심장처럼 자율신경 기능이 있는 자궁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궁의 자율신경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데 이때 자궁 근육과 자궁 주변 장기 주위에 섬유화나 유착이 생겨 자궁과 자궁 주변의 장기를 고무줄처럼 잡아당기면서 통증을 일으킨다.

# 3분 진료의 벽을 깨다 - 외래진료는 기본 1시간! 만성골반통은 골반통의 하나인 골반울혈 증후군이 의학교과서에 병명이 등재된 것도 97년도의 일일 정도로 산부인과 영역에서 미개척 분야이다. 환자들은 극심한 통증을 겪으며 여러 병원을 전전하지만 시원한 병명을 듣지 못하다가 허주엽 교수를 통해 자신의 병명을 처음 듣게 되는 순간, “이제 살았다!”는 생각을 한다. 이처럼 워낙 복합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산부인과적인 측면 뿐 아니라 정신적인 면 등 입체적으로 접근할 수밖에 없는데 허주엽 교수는 외래를 통해 온 환자들의 병력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을 가장 중시한다. 그래서 종합병원의 평균 진료시간 3분의 벽을 깨고 외래 진료 시간은 평균 1시간 이상이다. 이것이 허 교수만의 특별한 치료법이다. 정확한 진단 이후에는, 유착이 생긴 모든 장기와 자궁과의 박리수술을 하고 자궁내막증, 자궁선근증이 심해진 경우는 불가피하게 자궁 부분 절제 수술을 한다. ‘만성골반통’이라는 불모지에서 지난 14년간 열정을 바쳐 온 허주엽 교수! 이 분야에서, 허 교수는 가장 많은 임상과 수술을 진행해온 선구자다. 그의 열정이 골반통환자의 치료를 위한 ‘길’이 되었다. 앞으로도 그는 골반통 환자에게 자신을 이기고 건강을 위해 비상하도록 하는 가장 큰 지지자가 될 것이다.



http://home.ebs.co.kr/bestdoctors/review.jsp?command=vod&chk=L&client_id=bestdoctors&menu_seq=1&out_cp=naver&enc_seq=3026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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