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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today]지니디오 김진희 대표, 빅마마 드림스쿨 통해 청년 멘토링 (김진희 회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10-25 16:30
조회
1567

 

[이뉴스투데이 = 이혜연 기자] 보통 사업가라고 하면 그 이미지는 무엇일까. 자신의 노력으로 인해 차근차근 성공의 길을 걸어온 사업가는 사람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주지만 성공했으면서도 정작 남의 불행을 애써 외면한 채 이기적인 생각을 가진 사업자라면 지탄의 대상이 되기 마련이다.
 
아직까지 우리 사회는 건강하기에 감동과 희망을 주는 사업가가 많이 있긴 하지만 뉴스를 통해 보는 사업가의 모습은 탐욕과 이기적인 마인드가 더 많은 것이 현실이어서 안타깝기만 하다.

 
그러나 여성수제화 전문점 지니디오(대표 김진희, 
www.jinidio.com)의 김진희 대표가 살아온 인생, 그리고 현재의 모습을 보면 우리나라 사업가의 표상이라고 할만 하다.
 
김진희 대표는 그야말로 밑바닥부터 시작해 자수성가한 진정한 사업가의 성공적인 모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산업재해로 한 팔을 잃은 아버지 아래서 여섯 자매와 넉넉하지 않은 생활을 하며 성장한 김 대표는 가난을 대물림 하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살 때 12만원의 월급을 가지고 생활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김 대표에게는 원대한 꿈이 있었다. 농고를 졸업해 종묘 배양회사에서 첫 월급 12만원을 받으면서도 10년 안에 1억원을 모으겠다는 목표를 세운 것. 백이나 스펙 없이 어디까지 성공하는지 자기자신을 테스트하기로 마음먹은 김 대표는 사장실에 있는 자기계발서를 점심시간을 이용해 틈틈이 읽으면서 고(故) 정주영 현대 회장을 멘토로 정하고 자신의 인생을 걷기로 마음먹는다.

 
첫 직장에서 오너 마인드로 일해도 고등학교 학력으로는 더이상 성공하기 힘들다는 것을 깨닫게 된 김 대표는 7년 6개월 재직하는 동안 월급의 80%를 저금하면서 퇴직금까지 합쳐 2800만원을 모았고 어려서부터 늘 관심을 가졌던 패션 쪽으로 방향을 잡아 남대문에 취직하기에 이른다.

 
한때 도둑으로 오인 받아 일자리를 잃게 되는 아픔도 있었지만 김 대표는 다시 용기를 내고 성실하게 일했고 결국 5년동안 남대문과 동대문에서 끈기를 갖고 일한 끝에 1억원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그녀 나이 32살 때의 일이었다.

 
김 대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동대문 잡화상가 내 미분양 가게에 입주, 사업 시작 1년만에 다시 1억원을 모았다. 중간에 부동산 사기를 당하면서 큰 돈이 한번에 없어질 수 있다는 뼈저린 교훈도 얻은 김 대표는 사업 시작 10년 노력 끝에 목표한 금액을 달성하기에 이른다. 그 사업자금이 지금의 지니디오를 만들었다.

 
그러나 여기서 끝났다면 그녀의 인생 성공 스토리는 그저 자수성가의 얘기로만 끝났을 것이다. 김 대표는 '꿈꾸는 다락방' 이지성 작가의 권유로 빅마마 드림스쿨(
http://cafe.daum.net/wfwijs)을 통해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20대 직장인 시절 고 정주영 현대 회장을 멘토로 정했던 김 대표가 지금은 다른 사람들의 멘토가 된 것이다.
 
김 대표는 빅마마 드림스쿨에서 연예인이나 부자만 성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열심히 산 사람들도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한편 오는 12월 17일에는 멘티들과 연말 파티를 준비 중이다. 열심히 산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파티 문화를 만들겠다는 꿈이 부풀어있다.

 
구체적인 꿈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노력한다면 성공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딸 수 있다는 것을 멘티들에게 가르치고 있다는 김 대표는 빅마마 드림스쿨 외에도 전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의료선교단체 G.I.C.의 이사로 활동하면서 정기적으로 후원도 하고 있다.

 
성공이라는 것은 오직 자신 한 명의 성공이 전부가 아닐 것이다. 이런 점에서 볼 때 김진희 대표의 성공 인생 스토리는 아직도 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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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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