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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 지아이씨 미얀마 지부장 장철호원장의 수상 소식을 전합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2-10 17:28
조회
178

 


왼쪽부터 우종수 한미약품 사장, 베데스다병원 한성욱 목사(대리수상자), 서울적십자병원 문영수 원장, 박명하 서울시의사회장


 


(아래는 의사신문에서 일부 퍼옴)

20 맞은 의료계 대표 봉사상, '제20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 성료

미얀마·국내 의료취약 계층에 진료활동 베데스다병원·서울적십자병원 수상 박명하 회장 "코로나·오미크론 의료계 '혼란', 힘든상황이지만 다시 한번 힘 내달라"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명하)는 6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20회 한미 참의료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박명하 회장은 인사말에서 "위드 코로나 상황이지만 오미크론 변이 확산 및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방역지침 강화로 우여곡절 끝에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애쓰는 의료봉사자를 발굴하는데 노력해온 '한미 참의료인상'이 올해로 20년째를 맞았다"며 "명실공히 의료계를 대표하는 봉사상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자평했다.

 회장은 이번 수상자인 장철호 미얀마 베데스다병원장에 대해 "베데스다병원은 지난 20년간 해외봉사로 참된 인술을 펼쳐왔다"며 "2016년6월 병원 개원 이후 미얀마인들을 무료 진료하는 것은 물론, 중증환자 11명을 국내에 초청해 치료 받을 수 있게 했고, 코로나19 사태 이후엔 양곤 외곽의 주민들에게 구호품을 나눠주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올해 한미 참의료인상을 수상한 장철호 원장은 2000~2006년까지 12개국에서 15차례 해외 의료봉사를 하고, 2006년부터는 5년간 중국 단동에 거주하며 도시 빈민을 대상으로 진료를 펼쳤다. 2012년부터는 미얀마에 거주하며 수술 전문 의료 국제구호단체인 지아이씨(GIC) 수술봉사팀과 함께 구순구개열 무료수술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2016년 6월엔 미얀마 양곤시에 '베데스다병원'을 개원해 무료로 진료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는 양곤 외곽의 주민들에게 구호품을 나눠주는 활동도 펼치고 있다.

 서울적십자병원은 1905년 병원 설립 이후, 6.25·이라크 전쟁 구호활동이나 동남아재난피해자 구호의료진 파견, 신종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전담병원 등 공공의료사업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2012년에는 '온드림 희망진료센터'를 열어 외국인 근로자와 난민, 다문화가족 등 의료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이들은 지난해 기준으로 약 11만 명을 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의료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에게 의료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찾아가는 건강강좌, 한국 이주 외국인을 위한 건강정보책자 제작·배포 등 공공의료 교육 사업을 실시하기도 했다. 

 장철호 베데스다병원장은 코로나19와 미얀마 현지 상황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대신 영상으로 축하 인사말을 대신했다. 장 원장은"신앙인으로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부름의 장소에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참의료인상을 받게 돼 기쁘면서도 송구한 마음"이라면서도 "많은 분들과 함께한 봉사가 마치 나 혼자 한 것처럼 세상에 알려져 부담되지만, 앞으로 수상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 참되게 살아가며 질병으로 고통 받는 많은 사람에게 다가가 그들의 기쁨과 함께 하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의사신문 홍미현 기자 mi9785@naver.com


출처 : https://health.chosun.com/healthcarenews/dr116/2021/12/06/dr116202112062232044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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