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씨 미얀마 지부 Myanmar Bethesda Ministry (MBM)_장철호원장님 소식입니다(2026년 6월)
미얀마 MBM 2026년 6월 소식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어지는 의료와 교육 지원
미얀마는 최근 차량 2부제와 연료 배급, 잦은 정전, 생필품 부족과 물가 상승 등으로 주민들의 일상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MBM은 현지 주민들에게 필요한 의료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의료 지원 확대
베데스다 병원과 쉐비다 정부병원의 협력
오는 7월 5일부터 10일까지 의료봉사팀이 미얀마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비교적 큰 규모의 의료팀이 함께하며, 베데스다 병원뿐 아니라 양곤의 쉐비다 타운십 정부병원에서도 진료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쉐비다 지역은 의료 환경이 열악한 곳으로, 병원 시설 또한 많은 보완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번 진료를 시작으로 베데스다 병원과 쉐비다 정부병원이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더 많은 주민들에게 의료 혜택이 전해지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하반기 의료 프로젝트
구순구개열·심장병 아동 지원 준비
하반기에는 여러 의료 프로젝트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8월에는 치과 임플란트 수술 집중교육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구순구개열 치료 프로젝트도 두 차례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선천성 심장병 아동을 한국으로 초청해 수술받을 수 있도록 대상 아동을 선별하고 있습니다. 치료가 꼭 필요한 아이들에게 적절한 기회가 연결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국어 교육과 청년 역량 강화
교육 분야에서는 6월 1일에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려운 사회적 상황 속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며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MBM은 학생들이 단순히 언어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문화 체험 행사
‘맛으로 만나는 한국’
2학기에는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행사인 ‘맛으로 만나는 한국’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한정식의 전 과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며 한국의 음식 문화를 체험하게 됩니다.
또한 ‘글로벌 시대에 청년들이 살아남기’라는 주제의 특강도 진행하여, 청년들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필요한 시야와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방향
MBM은 앞으로도 미얀마 현지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의료와 교육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지역 주민들과 청년들이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의료 지원, 교육 프로그램,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습니다.






